KIM'S EDU 외국어 - 해외 유학 센터가 홍수 커뮤니터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최근 북부 지역의 많은 지역이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수백 채의 집이 물에 잠겼고, 많은 가족이 재산을 모두 잃었으며, 사람들의 삶은 셀 수 없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9월 16일 오늘 오전, 김 선생의 외국어교육원 대표는 '상호사랑'의 정신으로 인민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조국전선에 소액의 성금을 보내왔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빠른 생활 안정과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김스에듀의 작지만 의미 있는 노력입니다. 센터는 이러한 기여가 영적인 격려를 가져오고 침수 지역의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 더욱 회복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Kim의 Edu 외국어 - 유학 센터는 항상 모든 자선 활동에 지역 사회와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향후 캠페인에서 학생과 파트너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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